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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주 금액은 총 3943억 원 규모다. 2030년 3월까지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이번까지 올해 총 27척, 약 46억1000만 달러(6조8700억원)을 수주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수주 금액인 100억5000만 달러(14조9700억원)의 약 45.9% 수준이다.
선종별로 △VLCC 17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6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1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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