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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는 서울형 BRIDGE 단위과제를 통해 ‘KW-RAINBOW’ 모델을 중심으로 한 전주기 기술사업화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광운대는 기존 BRIDGE 3.0 사업으로 서울 전략산업 중심의 기술사업화 성과를 축적해왔다. 최근 3년간 기술이전료는 약 10억원 수준에서 24억원 규모로 늘었다.
광운대는 이번 서울형 BRIDGE 사업으로 지·산·학 얼라이언스 체계를 더욱 고도화한다. 노원·강북·도봉·동대문·성북구 등 동북부 자치구와 대기업·중견기업, 연구기관 등과 다층적 협력구조를 구축해 대학이 보유한 기술이 글로벌 기술사업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광운대는 인공지능융합대학(4개 학부, 약 1200명)을 중심으로 축적해온 AI·로봇 특성화 역량을 통해 실무 중심 AI 교육 체계를 확대한다. 학생들은 AI 기초·중급 과정을 거쳐 심화 단계에서 로봇 트랙 또는 범용 AI 트랙을 선택하게 되며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게 된다.
기업 참여형 산학협력 모델도 고도화한다. 기업이 교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산학 코티칭을 통해 산업 현장의 요구를 수업에 반영하고 협력기업이 제시한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산학연계 AI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더 나아가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하는 R&D형 프로젝트로 확장해 심화 연구 성과 창출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윤도영 광운대 총장은 “이번 RISE 사업 선정은 광운대가 축적해 온 기술사업화 역량과 AI 교육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서울 동북부 지역 혁신과 AI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핵심 거점 대학으로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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