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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중국 이커머스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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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5.08.05 09: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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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몰·도우인·징둥·VIP숍 등 순차적 입점
올해 북미, 호주 등으로 해외 진출 박차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현지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중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에스트라는 티몰, 도우인, 징둥, VIP숍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브랜드 공식몰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는 생각이다.

중국에서는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비롯해 앰플, 로션, 세럼 등 아토베리어365 라인 전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캡슐크림으로 알려진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7초에 1개씩 팔리며, 누적 판매 700만 개 돌파, 올리브영 1등 크림 등 다양한 기록을 보유한 에스트라 대표 스테디셀러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온라인 중심의 전략적 진출을 통해 중국 현지의 민감 피부 고객들을 더 가깝고 편리하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피부 전문가와의 협업과 오랜 연구로 확고한 입지를 다져온 만큼 중국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트라는 일본을 시작으로 베트남과 태국 등 아시아 진출했고, 올해는 미국, 캐나다, 호주 등으로 발을 넓힌 바 있다.

에스트라 브랜드 홍보 이미지(사진=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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