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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시킹알파의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글 번역과 AI 요약 등 고객 맞춤형 큐레이션 기능도 함께 제공해, 투자자들이 방대한 현지 투자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는 단계적으로 확장될 예정인데, 1단계에서는 개별 종목별 최신 뉴스와 전문가 분석, 레이팅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2단계에서는 고객의 잔고에 대한 투자 건전성 체크와 성과가 부진한 종목에 대한 대체 종목 추천 등 맞춤형 투자 솔루션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 AI 기반 투자 에이전트, 미국 현지 API 연계 등 서비스 고도화도 추진된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킹알파 서비스 이용에 동의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CU 편의점 상품권 5000원을 지급하고, 서비스 이용 동의 후 해외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투자 지원금 3만원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NH투자증권 MTS(나무증권·QV)에서 참여할 수 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시킹알파와의 독점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에서 더욱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서비스는 글로벌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NH투자증권은 올해 초 나무 수수료 제로고침(미국주식 거래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에 이어 투자정보 새로고침(월가라이브 서비스 출시) 등 고객 지향적인 투자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며 “시킹알파 서비스 역시 그 일환이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고객의 해외 투자 여정을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킹알파 연계 서비스는 앞으로 3년간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제공되며, NH투자증권 고객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투자 정보를 한글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투자 접근성과 성공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