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폐막식 출연진을 발표했다. 폐막식은 오는 20일 오전 4시에 시작하는 결승전에 앞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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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폐막식에는 이탈리아 가수 라우라 파우시니와 그룹 푸시캣 돌스 출신 니콜 셰르징거, 영국 팝스타 로비 윌리엄스 등이 공연한다. 에미·그래미·오스카·토니상을 모두 받은 유명가수 겸 배우 제니퍼 허드슨은 미국 국가를 부른다. 세계적인 인기 유튜버 아이쇼스피드도 폐막식에 함께 한다.
FIFA는 이번 행사가 “미국·캐나다·멕시코 3국 16개 개최 도시를 누빈 48개 참가국의 여정을 기념하는 무대라고 설명했다. 하이모 시르기 월드컵 최고운영책임자는 ”음악과 문화, 축구를 통해 2026 월드컵의 여정을 완성하고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을 맞이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폐막식 제작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개·폐막식을 연출한 마르코 발리치가 이끄는 발리치 원더 스튜디오가 맡는다. FIFA는 관중에게 일찍 입장할 것을 당부하며 ”팬들도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월드컵 사상 최초의 하프타임 공연도 열린다. 마돈나와 샤키라, 방탄소년단(BTS), 저스틴 비버 등 정상급 가수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