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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LPGA 선수 80명과 중국 투어 소속 25명 등 총 108명이 출전한다. 2주 전 태국에서 열린 혼다 타일랜드보다 총상금은 80만 달러 많지만, 세계 정상급 선수 상당수가 불참한다. 세계랭킹 상위 25명 가운데는 8위 인뤄닝(중국), 14위 최혜진, 15위 다케다 리오 등 3명만 출전한다. 개최지 특성상 중국 국적 선수가 34명으로 가장 많아 홈 팬들의 응원이 집중될 전망이다.
무게 중심은 자연스럽게 ‘루키’들에게 쏠린다. 엡손(2부) 투어 성적으로 올해 출전권을 확보한 9명과 Q시리즈 순위로 카드를 받은 26명 등 신예들이 대거 출전한다. 2026시즌 LPGA 투어 루키 자격을 얻은 28명 중 22명이 이번 대회에 나서 사실상 신인왕 경쟁 구도가 처음으로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내는 무대다.
한국 선수들도 루키 경쟁의 한 축을 이룬다. 이동은은 루키 자격으로 처음 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투어 환경 적응과 코스 공략 능력, 4라운드 체력 안배 등 모든 요소가 시험대에 오른다. 첫 출전에서 어떤 인상을 남기느냐가 향후 일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히는 황유민은 싱가포르에 이어 2주 연속 아시안 스윙에 나선다. 공격적인 플레이와 과감한 아이언 샷을 앞세워 초반부터 우승 경쟁에 뛰어들겠다는 의지다. 루키 가운데 가장 높은 기대치를 받는 선수인 만큼, 실제 성적으로 이를 증명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황유민은 1월 힐튼 그랜드 챔피언스 공동 5위,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공동 18위 등 앞선 2개 대회에서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이 대회에선 신인이었던 다케다 리오(일본)가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신예가 판을 흔들 수 있다는 전례가 있는 무대다. 28명 중 22명이 출전하는 올해 대회 역시 2026시즌 신인왕 경쟁의 초반 판도를 가를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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