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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아시아 최고 화물공항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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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19.06.18 16:31:27

공사, 홍콩 시상식에서 상 받아
항공물류 인프라 확장 등 인정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 홍콩 아시아 소사이어티 홍콩센터에서 아시아 카고뉴스가 주관한 아시아 화물·물류 어워즈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고 화물공항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홍콩 아시아 카고뉴스(Asia Cargo News)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글로벌 물류 전문매체로 매년 항공화물 분야의 최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분야별로 최우수 화물공항을 선정하기 위해 전 세계 항공화물 직원 투표를 거쳐 △서비스 품질 △혁신성 △고객관리 등의 만족도를 조사했다.

인천공항은 △지난해 세계 3위 수준의 화물 물동량 △지속적인 항공물류 인프라 확장 △물류 프로세스·제도개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홍콩공항, 중국 상하이공항, 싱가포르 창이공항 등 경쟁공항을 제치고 100만t 이상 공항부문에서 ‘아시아 최고 화물공항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아시아 최고 화물공항상 수상은 인천공항의 항공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동안 노력한 것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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