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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주택, 서울우유 양주 신공장 신축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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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8.07.24 13:04:22

총공사비 707억 상당 세계 최대 규모의 유가공 시설
내달 착공 2020년 5월 준공…日최대 1690t 원유 생산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금성백조주택은 707억원 상당의 서울우유협동조합 양주 신공장 건축공사 수주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유유 경기 양주 신공장 신축 공사는 연면적 6만 4218㎡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유가공 시설이다.

생산동(지상 5층)과 분유동(지하 1~지상 5층), 수유동, 공무동(지상 2층)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내달 중 착공해 2020년 5월 준공될 예정이다.

서울우유 양주 신공장은 오래된 양주 공장과 용인 공장을 이전·통합하게 되며, 신공장은 하루 최대 1690t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분유와 버터, 가공유 등 70여개 품목의 유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금성백조 영업본부장 이창종 전무는 “합리적인 견적과 영업 정보력, 기존의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수주에 성공한 것 같다”면서 “준공까지 최고의 품질과 원가 관리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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