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 로비에서 열린 W호텔 리뉴얼 오프닝 행사에서 도중섭 워커힐 총괄(왼쪽 세번째),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왼쪽 네번째), 플랜트 헌터 니시하타 세이준이(왼쪽 두번째)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자연과 사람, 미래가 공존하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새롭게 리뉴얼됐으며 ‘지속 가능한 럭셔리’라는 콘셉트와 함께 다양한 테크놀로지 구현으로 미래지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