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지난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대전의 한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이 15일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9일 경찰과 교육당국에 따르면 대전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인 A양은 수능시험 다음 날인 14일 학교에 가지 않고 부산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서울의 한 대학교 수시모집 1차에 합격한 상태였다.
경찰과 교육당국은 정확한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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