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다음은 4월30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기사다.
△1면
-朴대통령 “관피아·철밥통 추방”
-공동주택 공시가 0.4% 상승반전
-北, NLL서 또 무력시위
△종합
-‘호텔레저기업 퀸’ 발판 다지다
-남한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된다
△공동주택 공시가 발표
-‘용산의 꿈’ 무산 등 재개발·재건축 부진…서울집값 ‘발목’
-잠실 211㎡ 보유세 4만6000원 올라
-이건희 회장 단독주택 149억 ‘1위’
△정치
-朴대통령, 공무원과 전쟁…“국가 개조급 쇄신하겠다”
-동족 비극 아랑곳않고…北, 비정한 도발
-또 여론조사로 당론결정…새정치 소신은 어디로 갔나
△경제
-경기회복세 부진한데…경상수지 25개월째 흑자
-LH·수공·코레일·철도시설공단, 부채 4조7000억 추가 감축해야
-‘병행수입 활성화’ 무성의 대책에…직구族이 뿔났다
△금융
-신협 조합원에 구원파 신도 대거 참여…유병언 자금줄 의혹
-금융외교 ‘스톱’
-은해대출 거절이유 자세히 알려준다
△산업
-조양호 회장, 위기의 한진해운 품었다
-현대차, 인문학 열기 후끈
-전자 성장세 둔화되나
-황창규 KT호 유통망 통합…현장에 힘 실어
-셋톱박스 없는 UHD 서비스
-SKT 영업익 줄었는데…매출 ‘선방’
-편의점 2·3위업체 ‘알뜰폰 전쟁’ 재점화
-백화점 맛집 세계화 바람
-건강기능식품 ‘남성갱년기’에 꽂혔다
△ICT
-창업때 보안전문가 찾는 미국…뚫리고 나서 뒷북치는 한국
-국내기업 95% “개인정보관리 예산 0원”
△중기·제약
-레미콘사, 시멘트값 인상 수용…건설업계 “짬짜미” 강력반발
-유한양행, 제약 라이벌 녹십자 따돌렸다
-게임에 빠진 장난감업체 ‘손오공’
△성공異야기
-“경영자는 현장서 자란다”는 Mr.열정맨…‘가스황금기’는 이제부터
△엔터테인먼트
-얼룩진 세상,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요청합니다
△컬처
-“세계사 바꾼건 종교도 정치도 아닌 기업”
-바람둥이? 일편단심? 투자에 정석이 어딨어
△골프&스포츠
-돌아온 이미림 “챔프 다시 한번”
△증권
-‘체질개선 예고’ 한진그룹株 달렸다
-돈 몰리는 유럽펀드…외국계 운용사 ‘독무대’
-만년 저평가 코스피…“주주친화적 배당정책 펴야”
-강소SW株 기술력 앞세워 ‘승승장구’
-장수펀드 빛나는 성적표
-하이일드펀드, BBB등급 회사채 살리나
△글로벌마켓
-‘중국판 구글’ 알리바바, 스마트TV도 접수한다
-투자자들 “엘니뇨 온다” 원자재가격 급등에 베팅
-리커창 “인구 5억8000만명 경제벨트 건설”
△여객선 침몰 대참사
-1분1초 급한데…112·119·122 신고번호 무려 9개
-‘유씨 비자금 관리’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 소환
△부동산
-공시가 상승률 톱3 ‘대구·경북·세종’…공급과잉 부산 전철 밟나
-중개업소, 3개월후 주택가격 다시 하락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