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버, 명품시계 月거래액 15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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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8.07 08:30:0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는 지난달 월 거래액 150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거래액도 2000억원을 넘어섰다. 바이버는 두나무 자회사로, 2022년 8월 동명의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를 론칭했다.

바이버는 지난해 하반기 월 거래액 100억원 달성 이후, 성장폭을 키우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 ‘바이버 쇼룸’의 누적 예약 방문객 수도 4만명을 돌파했다.

앞서 바이버는 지난 5월 인공지능(AI) 이미지 검색 서비스 ‘바이버 AI 렌즈’ 등을 도입했고, 매월 진행하는 ‘포커스 데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플랫폼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3년간 바이버내 거래액 기준 브랜드 순위는 △롤렉스 △오메가 △까르띠에 △오데마피게 △튜더 순으로 나타났다.

거래액 기준 모델 순위에서는 롤렉스 모델 중 △데이트저스트 △서브마리너 △GMT-마스터 △데이토나 △레이디 데이트저스트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롤렉스를 제외한 브랜드에서는 △오데마피게 로열 오크 △까르띠에 탱크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오메가 씨마스터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순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별 거래 현황을 보면, 기존 롤렉스 중심의 거래에서 벗어나 오메가, 까르띠에, 오데마피게, IWC, 샤넬, 에르메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거래가 고루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문제연 바이버 대표는 “이달 말 시계를 사랑하는 분들을 깜짝 놀라게 할만한 신규 AI 서비스 론칭과 신규 브랜드 확장이 예정돼 있다”며 “추석 연휴 전후로 바이버 쇼룸 2호점 오픈 계획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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