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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는 숏폼 콘텐츠 전문 브랜드 ‘숏챠(Shortcha)’를 통해 참신한 기획과 완성도 높은 오리지널 숏드라마는 물론 미국, 중국, 영국, 일본 등 글로벌 숏폼 드라마도 선보여 이용자들에게 선보여 왔다.
숏챠에서 선보인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인 ‘세상에서 가장 아픈 키스’에서는 박영운 배우가 한재윤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이번 숏폼 드라마 어워즈서 베스트 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베스트 여자배우상을 수상한 윤예주 역시 숏차 오리지널 숏드라마 ‘러브 매직 홍시 BAR’에서 오홍시 역을 맡아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왓챠 관계자는 “숏챠 오리지널과 배우들이 아시아 숏폼 드라마 어워즈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앞으로도 ‘막힘없는 스토리 질주’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는 흥미롭고 창의적인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