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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촌 세브란스 병원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나 누적 확진자가 22명이 됐고, 동작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9명이 됐다.
이밖에 종로구청 근로자 관련 1명(누적 12명), 강동구 BF모바일 콜센터 관련 1명(누적 25명), 영등포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 관련 1명(누적 22명), 노원구 빛가온교회 관련 1명(누적 46명), 서초구 장애인 교육시설 관련 1명(누적 8명) 등이 이날 추가로 확진됐다.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된 확진자는 3명이며, 기타 사유로 분류된 확진자는 16명이다. 나머지 13명은 아직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