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저축은행업계, ‘코로나19’ 피해 지원 위해 3억원 기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유재희 기자I 2020.03.02 14:06:00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저축은행업계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3억원 규모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지원에는 전국에 있는 79개 모든 저축은행이 참여했다.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를 위해 방호복과 마스크, 의료용품 등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에게 마스크, 손세정제 등 예방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했다.

이번 공동 지원과 별개로 개별 저축은행 차원에서도 기부와 의료물품 지원 등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원규모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웰컴저축은행은 대구·경북 지역 확진자 및 피해자를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피해 고객에 최대 3개월간 원리금유예 및 이자감면, 만기연장 등 금융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저축은행 업계가 앞으로도 국가적 재난 극복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코로나19` 비상

- 전국 교정 시설 코로나 누적 확진자 1238명…동부구치소 10명 추가 - “담배 피우고 싶어”…코로나 격리 군인, 3층서 탈출하다 추락 - 주 평균 확진자 632명, 거리두기 완화 기대 커졌지만…BTJ열방센터 등 '변수'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