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골드재단에 따르면 중국 정부와 말레이시아 정부가 연합해 건설하고 있는 산업단지는 친저우 보세항 인근에 있으며, 주변에 중국 흰돌고래 서식지인 삼량해양관광지와 가깝다.
친저우항은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하노이 등과 연결되는 물류의 요충지로. 난닝국제공항과도 1시간 30분 거리다. 또 8차선의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해 중국 내륙과 연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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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거래소 가격에 연동되어 있는 대시골드페이를 사용해서 O2O 대시골드 쇼핑몰에서 세계 100대 명품을 비롯한 4000개 이상의 생활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시골드(DSG)는 4세대 디지털화폐로 실생활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4월 중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