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 로비에서 열린 W호텔 리뉴얼 오프닝 행사에서 도중섭 워커힐 총괄(가운데),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오른쪽), 플랜트 헌터 니시하타 세이준이(왼쪽 두번째)등이 800년 된 올리브나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자연과 사람, 미래가 공존하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새롭게 리뉴얼됐으며 ‘지속 가능한 럭셔리’라는 콘셉트와 함께 다양한 테크놀로지 구현으로 미래지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