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경기도 광교신도시에서 분양한 ‘광교 중흥S-클래스’ 아파트의 모든 주택형이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됐다.
2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이 아파트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178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만 9251명이 몰려 평균 3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 A타입은 217가구 모집에 3만 1373명이 접수해 기타경기에서 539.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광교 중흥S-클래스는 중흥토건이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C2 블록에 짓는 복합 단지다. 지하 5층~지상 49층, 15개 동 규모에 아파트 2231가구(전용 84~163㎡)와 오피스텔 230실(전용 72~84㎡), 상업시설(전용 4만 399㎡)로 이뤄진다.
광교신도시는 앞서 지난달 분양한 ‘광교 더샵’ 아파트도 평균 청약 경쟁률 30.4대 1, 최고 경쟁률 377.4대 1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한 바 있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31일, 계약은 다음달 5~9일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아파트 건설 부지에 마련했고, 입주는 2019년 5월 예정이다. 031-216-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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