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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6년 만 스크린 복귀…영화 '금월도'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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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11.04 08: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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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김치전쟁' 백동훈 감독 연출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배우 서예지가 영화를 통해 오랜만에 활동에 나선다.

서예지(사진=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서예지(사진=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는 4일 “서예지가 영화 ‘금월도’에 김지후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금월도’는 조선왕조실록에 남은 실제 식인 기록에서 출발해, 한국의 외딴섬과 폐쇄 공동체를 배경으로 ‘한국형 뱀파이어’라는 새로운 장르적 시도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식객: 김치전쟁’의 백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서예지는 극 중에서 자신의 운명에 맞서는 김지후 역으로 분한다. 김지후는 엄마에게서 온 메시지를 시작으로 닿게 된 외딴섬 금월도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는 인물이다.

서예지의 영화 출연은 지난 2021년 개봉한 ‘내일의 기억’ 이후 6년 만이다. 최근 연극 ‘사의 찬미’로 첫 연극 도전에 나선 서예지는 스크린 복귀 소식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금월도’는 11월 중순 크랭크인해, 2027년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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