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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월도’는 조선왕조실록에 남은 실제 식인 기록에서 출발해, 한국의 외딴섬과 폐쇄 공동체를 배경으로 ‘한국형 뱀파이어’라는 새로운 장르적 시도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식객: 김치전쟁’의 백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서예지는 극 중에서 자신의 운명에 맞서는 김지후 역으로 분한다. 김지후는 엄마에게서 온 메시지를 시작으로 닿게 된 외딴섬 금월도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는 인물이다.
서예지의 영화 출연은 지난 2021년 개봉한 ‘내일의 기억’ 이후 6년 만이다. 최근 연극 ‘사의 찬미’로 첫 연극 도전에 나선 서예지는 스크린 복귀 소식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금월도’는 11월 중순 크랭크인해, 2027년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