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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보호를 위해 100건 이상의 상표권을 보유 중이며, 지식재산처의 해외 온라인 위조상품 차단 사업을 활용해 중국, 동남아 등에서 유통되는 해외 위조상품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차단하는 등 자사 브랜드 보호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지식재산처는 2020년부터 중국, 동남아 등을 시작으로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위조상품 유통 차단을 지원해 왔다.
2023년부터는 인공지능(AI) 기반 탐지 방식을 도입해 전 세계 115개국, 1600개 온라인 플랫폼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차단한 19만건의 위조상품 중 K패션 관련 제품은 3만 1894건(16.6%)으로 캐릭터·생활용품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K패션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한국의 가치를 알리는 글로벌 수출상품”이라며 “세계로 진출하는 K패션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식재산권 관련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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