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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국내선 키오스크에 모바일 탑승권 발급 시스템을 확대하며 디지털 전환과 환경 보호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제주항공은 지난 1일부터 국내선 공항 카운터 수속 시 부과되던 수수료를 폐지해 디지털 전환 속에서도 모두가 편리하게 항공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항공은 지난 10월 기내에 비치되던 ‘검역관리지역 안내서’를 디지털 형태로 전환했으며, 지난해 3월에는 반려동물 운송 서약서, 특수 수하물 운송 서약서 등 항공기 탑승에 필요한 서류 10종을 전자문서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4만 장의 종이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는 30년생 원목 약 25그루를 보전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탑승권 발급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 흐름에 동참하기 위한 취지”라며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를 확산시키는 동시에 승객분들께 더 효율적인 수속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