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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재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국고보조금 관리에 한은의 디지털 화폐 인프라와 시스템을 접목하는 것이 프로젝트 한강 2차 사업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은은 지난 4~6월 프로젝트 한강을 통해 CBDC 네트워크 내에서 은행을 중심으로 예금 토큰을 발행해 실거래 사용성을 테스트했다.
그는 “최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은을 방문했을 때 연간 110조원 규모의 정부 보조금 지급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면서 양 기간 관 논의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 총재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활용하면 국고 보조금이 본래 목적에 맞게 쓰이도록 디지털화폐에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예금 토큰은 스테이블코인의 보완제도 되고 경쟁 관계도 된다”며 “(한강) 2차 프로젝트는 모든 은행에 오픈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 개발에 대한 의지를 갖고 더 적극적으로 투자할 의사가 있는 은행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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