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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국책사업은 지진 위험 분석을 위한 연구 과제다. 지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다. 내진성능이 취약한 민간건축물 조사를 통해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지진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고려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2029년 12월까지 총 110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서울대·연세대·조선대·한국교육시설안전원·대한건축학회 등 학계를 비롯해 마이다스아이티·시드소프트 등 전문기업도 이번 연구에 참여한다.
주영규 고려대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수는 “이번 과제 선정은 고려대가 AI 기반 내진 기술 분야에서도 세계적 연구역량과 인재 양성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AI 건축 산업 인재와 학술적 혁신을 선도할 연구 인재를 함께 양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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