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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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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6.06.27 17:58:57

29일 '문화가 있는 날 ' 2149개 문화예술 행사 열려
88개팀 선발한 '청춘마이크' 공연 전국 각지에서 첫 선

6월 ‘문화가 있는 날’ 전국의 주요 문화예술 행사(사진=문체부)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는 오는 29일 6월의 ‘문화가 있는 날’에 전국에서 2149개의 크고 작은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문화융성위원회가 오디션을 거쳐 선발한 청년문화예술인 88팀이 ‘청춘마이크’라는 명칭의 거리 공연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전국 15개소에서 4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전통음악과 재즈, 힙합, 비보이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문체부가 교육부와 함께 공동으로 추진하는 ‘3대가 함께하는 효(孝) 실천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초등학생 및 중학생 문화예술 동아리가 조부모나 지역 어르신 등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친다.

대전 대흥초등학교는 학생, 조부모 등 40여 명이 참가하는 ‘3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놀이 한마당 벽화그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 이곡중학교는 교내 음악동아리와 성서노인종합복지관 음악동아리의 합동 공연을 성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다. 이 외에도 전국 50여개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문화예술 동아리가 참여해 지역 어르신과 문화 향유의 즐거움을 누린다.

할인 행사도 풍성하다.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는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이중섭전’을 할인된 가격으로, 충북 청주시 한국공예관에서는 ‘역대 대통령 식기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부산 사직야구장에서는 삼성 라이온스와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 경기를 전 좌석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에프시(FC)간의 프로 축구도 제주도민의 경우 전 좌석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홈페이지’(www.culture.go.kr/wday 또는 문화가있는날.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739-5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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