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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55명의 발달장애 청년이 정당한 임금과 권리를 보장받으며 정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연간 70톤의 방울토마토를 직접 생산해 유통하고 있다.
이번 임직원 봉사활동은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추구하는 ‘인간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들은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토마토를 수확하며, 볼보자동차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체감하고 이들의 자립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이번 봉사활동이 발달장애 청년들뿐 아니라 임직원, 나아가 우리 사회 전반에 따뜻한 봄바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인간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푸르메재단과 10년째 인연을 이어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년부터 장애 맞춤형 보조 기구 지원 사업에 누적 27억원을 기탁해 현재까지 900여 명의 장애 아동 및 청소년에게 보조 기구를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