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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26 월드IT쇼’ 참가…일상 속 AI 솔루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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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유 기자I 2026.04.22 10:00:10

구독 광장·AI 홈·테크 라운지 등 구성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 전시
AI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일상 공간 소개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LG전자가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고객 곁에서 일상을 케어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가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고객 곁에서 일상을 케어하는 AI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LG전자 전시관 전경.(사진=LG전자)
LG전자는 ‘당신을 위한 집’을 주제로 870제곱미터(㎡) 규모 전시관을 조성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AI가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일상을 고객에게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AI 홈의 모습을 소개한다.

입구에는 초슬림·초밀착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 25대를 천장에 매달아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초대형 오브제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관 내부는 AI 홈 허브 ‘씽큐 온’과 LG AI 가전 및 사물인터넷(IoT) 기기들로 구성된 ‘AI 홈’, 가전을 항상 깨끗하고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주는 구독 케어 솔루션을 소개하는 ‘구독 광장’, AI 가전의 핵심 부품 기술력을 강조한 ‘테크 라운지’, TV, PC, 모니터, 상업용 디스플레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LG전자가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고객 곁에서 일상을 케어하는 AI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LG전자 전시관 전경.(사진=LG전자)
‘AI 홈’ 부스에서는 홈 오피스, 스마트 주방, 올레드 시어터 등 3가지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통해 AI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집 안의 모습을 구현했다.

관람객들은 홈오피스 공간에서 AI 홈 허브 ‘씽큐 온’을 중심으로 AI 가전과 IoT 기기들이 유기적으로 연동돼 상황에 맞게 자동 제어되는 AI 홈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스마트 주방’에서는 AI가 식재료를 파악해 메뉴를 추천하는 냉장고, 국이나 찌개의 용량을 설정하면 AI가 국물이 끓어 넘치기 전에 음성 안내와 함께 화력을 조절하는 인덕션 등을 소개한다.

‘올레드 시어터’에서는 역대 가장 밝고 정확한 컬러의 화질을 빛 반사 없이 즐기는 올레드 TV을 비롯해 스피커와 고객의 위치를 감지해 공간에 최적화된 입체 음향을 구현하는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선보인다.

전시관 중앙에는 가전 구독의 장점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구독 광장’도 마련했다. 냉장고, 워시타워, 에어컨,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하이드로타워, 청소기, 마이컵 등 주요 제품을 대상으로 소모품 교체부터 내부 세척까지 전문가가 정기 관리하는 케어 서비스를 소개한다.

LG전자가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고객 곁에서 일상을 케어하는 AI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LG전자 전시관 전경.(사진=LG전자)
LG전자는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을 전시해 AI 홈 경험이 차량 등 이동 공간으로 확장되는 미래 모습도 소개한다. AI 홈 허브 ‘씽큐 온’을 기반으로 집과 차량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LG전자는 ‘테크 라운지’에서 제품 본원의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높여주는 ‘AI 코어테크’와 AI 기반의 에어케어 및 TV 화질 기술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일체형 세탁건조기 워시콤보의 투명 분해 전시물을 통해 AI DD모터와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구조를 직접 확인하고, AI가 옷감의 종류·무게·오염도를 분석해 맞춤 세탁·건조를 수행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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