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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인권위원에 오영근·김학자·조숙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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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헌 기자I 2026.02.06 09:24:27

오영근은 대통령 지명
김학자·조숙현은 국회 선출
6일 공식 임명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국가인권위원회 신임 인권위원으로 오영근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와 김학자 변호사, 조숙현 변호사가 임명됐다.

국가인권위원회는 6일 오영근, 김학자, 조숙현 위원이 이날 자로 공식 임명됐다고 밝혔다.

상임위원이자 군인권보호관을 겸임하게 된 오영근 위원은 지난 1월 인권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4명 가운데 대통령이 지명·임명했다. 오 위원은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로, 대표적인 형법학자로 꼽힌다. 인권보장의 원리를 중심으로 형법 이론과 실무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학자 상임위원은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선출된 뒤 인사검증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날 임명됐다. 김 위원은 대검찰청 검사 출신으로,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과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이사·부회장 등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다.

비상임 인권위원으로 임명된 조숙현 위원 역시 지난해 11월 국회 선출을 거쳤다. 조 위원은 법무법인 한울변호사와 법무법인 한결 파트너 변호사를 지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원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인권 정책과 제도 개선 논의에 전문성과 다양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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