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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이자 군인권보호관을 겸임하게 된 오영근 위원은 지난 1월 인권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4명 가운데 대통령이 지명·임명했다. 오 위원은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로, 대표적인 형법학자로 꼽힌다. 인권보장의 원리를 중심으로 형법 이론과 실무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학자 상임위원은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선출된 뒤 인사검증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날 임명됐다. 김 위원은 대검찰청 검사 출신으로,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과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이사·부회장 등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다.
비상임 인권위원으로 임명된 조숙현 위원 역시 지난해 11월 국회 선출을 거쳤다. 조 위원은 법무법인 한울변호사와 법무법인 한결 파트너 변호사를 지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원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인권 정책과 제도 개선 논의에 전문성과 다양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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