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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끌림은 광고 리어카를 끄는 어르신들에게 ‘자원재생활동가’이자 ‘광고인’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부여해 기존 폐지 수거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어르신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가 제공한 광고 시안에는 교통안전 메시지가 담겨 있어, 어르신들은 폐지를 수거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교통안전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보행사망자 중 고령자 비율이 80.5%에 달하는 현실 속에 폐지 수거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록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이 폐지 수거 어르신들의 처우 개선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의 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현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교통 복지 도시 의정부 조성에 힘쓰겠다”고 뜻을 밝혔다.
이진재 끌림 대표는 “경기북부 한국교통안전공단,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과의 협력으로 끌림의 리어카가 광고 리어카에서 나아가, 안전 광고 리어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