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정부 정보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24시간 비상근무·관제체계를 가동해 조속한 시스템 복구를 위해 노력했다”라며 “시스템 장애가 발생한 지 이틀 만에 시스템 접속이 가능한 수준으로 복구했다”고 밝혔다.
G4B와 다른 행정서비스 간 연계 기능은 아직 복구가 진행 중이다. 타 행정서비스를 통해야 하는 서류 등이 연계되지 않아 여전히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중기부는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대한 추석 자금 대출 업무를 최우선 지원하기로 하고 관련 기관들과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G4B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기존에 연계돼 있던 대체 시스템 또는 창구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중기부는 G4B를 이용하고자 시스템에 접속하는 정책 고객들에게 현재의 시스템 장애 상황 및 대체 서비스 이용 안내를 팝업, 공지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또 중기부 홈페이지, 기업마당, 중소벤처24 등 중기부 주요 시스템에도 대체 서비스 이용 안내 팝업 및 공지, 이메일 안내를 동시에 진행하는 중이다.
아울러 신청 서류를 간소화로 보다 빠른 정책 자금 지원을 돕기로 했다. 우선 필수 서류만 제출받고 중요도가 떨어지는 증빙 서류는 추후 제출하는 방식 등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추석이 다가오고 있어 당장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 소상공인이 있을 텐데 선제적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 서비스 장애에 따른 대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서비스가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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