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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포트코리아가 이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데에는 지난 17년간 다져온 글로벌 대형 유통 파트너십으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33개국에 K-Food를 수출하는 한편, 기업 역량을 품질 경쟁력에 집중하는 효율적 판매 전략이 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바이오포트코리아는 자체 국내 공장 3곳과 식품 R&D 연구소를 기반으로 누적 매출 100억원 이상의 히트상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꿀유자생강차’와 ‘마마스초이스 후라이드 오징어스낵’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 바이오포트코리아 김성구 대표는 “앞으로도 부산을 대표하는 수출기업으로서 우리 식품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특히 K푸드 현지화에 대한 섬세한 접근법으로 내년 전체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을 60%까지 끌어올리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2004년 창사 이래 지속적인 흑자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바이오포트코리아는 최근 상장 예비 심사 과정에 돌입, 내년 상반기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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