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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18일 출범한 비대위원들과 윤 대통령의 첫 공개 회동이다.
윤 대통령은 다음 달 정기국회를 앞두고 ‘여소야대’ 구도 속 각종 법안·예산 처리를 위한 여당의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국회 상임위원장단과의 오찬 회동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 대통령은 지난 19일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한 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찬을 했다.
“이달 말 회동 예정…날짜 협의중”
국회 상임위원장단과도 회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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