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양종훈 상명대학교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가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22)' 세미나장B에서 '사진으로 세상을 바꾸다'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스와질랜드 AIDS 촬영시 무릎을 꿇으면서 사진 촬영했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한편, 3년만에 개최된 ‘제31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22)’은 카메라, 렌즈, 프린팅 분야 최신 트렌드와 신기술을 선보이며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18일까지 코엑스A전시홀에서 열린다. (사진=상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