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진종문(오른쪽 세번째) 농협 농업농촌지원본부장과 박상근(다섯번째) 교남동 주민센터장 등 참석자들이 23일 성탄선물 꾸러미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관내 저소득 가구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200여 가구에 성탄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농협은 12월을 맞아 “따뜻한 겨울나기”를 전사적인 실천테마로 정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 방한용품 등의 나눔행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