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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서울대학교병원, 한국국제의료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한 웹세미나는 22일 오후 7시에 개최됐고, 각국 보건당국 및 보건의료전문가를 포함해 총 800여명이 접속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지난 19일에도 중남미 국가를 상대로 웹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웹세미나는 지난 14일 개최된 ‘아세안+3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한-아세안 웹세미나’를 통한 우리의 방역 정보 및 임상 데이터 공유를 약속함에 따라 추진된 것이다.
웹세미나에서는 최근 우리의 의료시스템 및 진단, 치료 경험에 대한 아세안측의 문의와 요청을 감안해, 국내 전문 의료진이 △코로나19 관련 서울대병원의 감염 관리 현황을 소개하고 △코로나19 환자 임상경험 등에 대해 발표한 후 △대화창을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우리의 경증환자 관리의 격리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재확진자 대응관리를 포함한 감염관리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다.
외교부는 “이번 웹세미나를 통해 우리의 의료시스템,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구체 경험을 아세안측과 공유함으로써 아세안측의 코로나19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한-아세안 보건의료 협력을 한층 증진했다는 의의가 있으며, 향후 신남방 국가들과의 협력을 더욱 심화·확대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