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 축산물 공판장은 작년 한해 소 13만3564두로 전국의 도축물량의 15.4%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대표 도축장이다.
이 총리는 “음성공판장은 지난해 경매거래액이 1조원에 근접했고, 국내산 소를 가장 많이 출하해 대표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면서 “음성공판장이 축산 선진화와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에 더욱 공헌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가축 방역과 관련, “올해 1월 31일 이후 구제역 추가발생이 없고 지난해 4월 이후 AI 발생이 없다”면서 과거에 비해 성공적인 방역이 될 수 있도록 힘써준 축산 농가, 농식품부, 지자체, 농·축협의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정부는 철저한 구제역 방역관리를 위해 3월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연장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질병·폭염피해 예방시설 설치 등 가축 사육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품질고급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쇠고기 등급제 보완방안 시행, HACCP인증 표시대상 확대 등 축산업 발전과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