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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웹 표준인 HTML5를 지원하지 않는 구형 웹 브라우저(인터넷 익스플로러 10 이하 버전 등) 이용자는 서비스 이용을 위해 ‘액티브X’ 같은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는 불편을 겪을 수 있다.
기존에 불편함으로 지적돼온 액티브X 설치 없는 새 환경을 이용하려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버전이나 엣지, 크롬, 사파리 등으로 업그레이드하거나 교체해야 한다.
또 보안 업데이트 등 기술 지원 중단으로 보안위협에 노출될 수 있는 점도 해소할 수 있다.
이에 KISA와 과기정통부는 웹 표준 기반의 편리하고 안전한 인터넷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업데이트 캠페인’을 실시한다. 웹 표준 보급 확대로 구현한 액티브X 없는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환경을 만들기 위한 방안이다. 유관기관이나 금융·인터넷 관련 업체도 홍보에 참여한다.
주용완 KISA 인터넷기반본부장은 “액티브X 없는 인터넷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이용자들이 HTML5 웹 표준 기술을 수용할 수 있는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편리하고 안전한 국내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기업·개인 모두가 구형 웹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하는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