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조달청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재난현장 영상 전송시스템 구축사업’ 등 모두 429건에 1229억원 상당의 신기술·서비스 분야 물품 및 용역입찰을 집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다음주 집행되는 정부입찰을 분야별로 보면 △정보화 사업 135건·509억원 △일반용역 280건·674억원 △건설용역 14건·46억원 등이다.
이 가운데 정보화 사업은 80억원 이상인 1건을 제외한 134건이 대기업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입찰 또는 중소기업간 경쟁 입찰로서 408억원 상당을 중소기업이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일반용역은 10억원 이상 10건을 제외한 270건이 중소기업간 경쟁 입찰 또는 10억원 미만 사업으로서 전체금액의 58.2%인 392억원 상당이 중소기업에게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계약방법별로는 △협상에 의한 계약 1003억원(81.6%)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 168억원(13.7%)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제(Pre-Qualification) 41억원(3.3%) △설계공모에 의한 계약 4억원(0.3%) △기타 13억원(1.1%) 등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시 소재 조달청 본청 280억원, 서울지방청 555억원 등 2개청이 전체 금액의 67.9%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타 부산 등 10개 지방청 394억원이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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