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현대자동차(005380)의 친환경차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HEV)가 20일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도로를 달리고 있다. 이날 시승행사는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파주 헤이리 요나루키까지 편도 약 50.16km를 운전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류창승 현대차 국내마케팅실 이사는 지난 5일 아이오닉의 사전 계약이 시작한 이후 계약건수가 950대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15일만에 950대 팔았다"
☞ 현대차 “아이오닉 타고 고향 가세요” 11박12일 무상 렌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