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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설립된 인텔리빅스는 영상 분석 기술을 축적해 온 안전 AI 딥테크 기업으로, 장 대표는 창립 멤버 중 하나다. 현재 사업은 △AI 안전 플랫폼 △AI 인프라 △구축·운영 서비스로 구성돼 있으며 생성형 AI 기반 통합 안전 AI 플랫폼 ‘Gen(젠) AMS’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AI 분석을 수행하는 ‘빅스원(VIXone)’ 및 ‘빅스캠(VIXcam)’과 악천후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빅스올캠(VIXallcam)’ 등으로 제품과 기술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핵심 서비스인 Gen AMS는 △현장의 정보를 인지·이해하는 ‘빅스2.0(VIX2.0)’ △표준운영절차(SOP) 기반으로 판단·대응하는 ‘빅사(VIXA)’를 결합한 생성형 AI 안전관제 플랫폼이다. VIX2.0이 사람·사물·행동 등 현장 정보를 인지해 위험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 발생하면, VIXA가 위험도와 대응 우선순위를 판단하고 담당자 알림 및 현장 안내 등 실제 대응으로 이어지게 하는 구조다.
장 대표는 “경기도 화성시의 경우 1만 2000대 이상의 CCTV 채널을 Gen AMS로 관제 운영하고 있다”며 “그간 쌓아온 ‘엣지 케이스’(극한 상황) 데이터를 통해 정확도 측면에서 확실한 진입 장벽과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텔리빅스의 안전 AI 기술은 5000개 이상의 현장에 적용돼 있다. 지자체 커버리지는 68.6%, 누적 적용 채널 라이선스는 60만개 이상이다. 적용 영역도 도시·생활안전, 산업, 건설, 교통·시설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돼 있다.
그간엔 상장 자체보다는 기술 개발과 실제 사업화에 집중해 왔다. 2023년 183억원이었던 매출은 2024년 340억원, 2025년 466억원으로 성장했다. 특히 2025년에는 영업이익 49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기록했으며 2025년 기준 매출은 AI 플랫폼 45.4%, AI 인프라 47.9%, 구축·운영 서비스 등 기타 부문 6.7%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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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는 앞서 2020년 일본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필리핀과 방글라데시 및 호주·뉴질랜드 등으로 해외 사업 기반을 확대해 왔다. 장 대표는 “각 국가와 산업 현장의 안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 기술과 플랫폼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