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훈은 멤버들에게 “항상 예의 있게 행동하라”며 선배다운 조언을 건넸고, 네이즈는 유세윤과 뮤지를 만나자마자 깍듯한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유브이는 “더 예의 있게 해야 한다”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태국인 멤버 턴에게는 “한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절 문화가 있었다”며 갑작스럽게 ‘예절 교육’까지 시작됐다. 이에 유브이는 “같은 소속사 선배면 이런 건 직접 알려줘야 한다”며 이석훈을 몰아갔고, 이석훈은 직접 절하는 시범까지 보이며 상황극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이후 네이즈 멤버들 역시 연달아 큰절을 올리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진 자기소개 시간에서도 유브이의 ‘예의 집착’은 계속됐다. 멤버들의 말투 하나까지 꼬투리를 잡던 유세윤과 뮤지는 급기야 윤기의 기침 소리까지 문제 삼았고, 결국 이석훈이 대신 회초리를 맞는 상황까지 펼쳐졌다.
네이즈는 분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데뷔 타이틀곡 ‘피플 톡’(People Talk)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가사 속 “대충 걸쳐”라는 표현이 또 다른 빌미가 됐다. 유세윤은 “대충 하는 건 예의가 아니다”라며 다시 한번 이석훈을 몰아세웠고, 안무 속 손가락 포인트 동작마저 “왜 자꾸 손가락질하냐”는 지적을 받으며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멤버들은 급히 손동작을 수정해 ‘공손 버전 안무’를 선보이며 웃음을 더했다.
상황극은 점점 과열됐다. 유브이는 네이즈의 작은 실수마다 이석훈에게 책임을 돌렸고, 급기야 멤버들의 옷까지 빼앗아 입으며 막무가내 행동을 이어갔다. 결국 이석훈은 “애들 앞에서 뭐 하는 거냐”며 정색했고, 당황한 유브이가 슬그머니 자리를 떠나는 엔딩으로 마무리되며 큰 웃음을 남겼다.
이번 콘텐츠를 통해 네이즈는 신인 특유의 긴장감과 풋풋함은 물론, 예상 밖 예능 적응력까지 보여줬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석훈이 선배로서 자연스럽게 중심을 잡아주며 멤버들의 매력을 끌어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네이즈는 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으로 구성된 신인 그룹이다. 최근 M2 음악 토크쇼 ‘우쥬레코드’ 출연에 이어 다양한 콘텐츠 활동을 이어가며 데뷔 초반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의 딸과의 데이트 드레스[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55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