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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연간 호실적 전망에 4%↑[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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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5.08.13 09:09:05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에코마케팅(230360)이 장 초반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호실적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에코마케팅은 전거래일 대비 4.61% 오른 1만 5210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마케팅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28% 증가한 194억 27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2.86%, 19.52% 성장한 1303억원, 213억 99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하나증권은 이날 광고와 안다르의 동반 호조로 연간 영업이익 500억원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진단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 1500원에서 1만 7500원으로 52% 상향 조정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13일 “몇 년째 연간 600억원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고 있는 점이 기나긴 디레이팅의 이유인데, 현재 추세가 유지된다면 2026년에는 드디어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며 고 밝혔다.

이어 “단기적인 주가 급등에도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0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며 “아직 해외 매출 비중이 미미하지만, 내수만으로도 역대 최대 영업이익 흐름이 나타난다면 10배~15배 수준까지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이며, 미국 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난다면 흥행에 따라 추가 확장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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