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단지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가 한 명 늘 때마다 30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부금을 모았다. 회사는 다른 분양 현장에서도 이 같은 기부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이번 챌린지에 참여해 주신 덕에 기부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원활하게 전달될 것 같다”며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는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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