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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정유업계 수출액이 36조를 넘어섰습니다.
대한석유협회는 국내 정유 4사인SK(034730)에너지, GS(078930)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의 올해 상반기 석유제품 수출액이 약 36조6000억원대로, 작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석유협회는 이번 상반기 수출액 증가에 대해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수출단가 상승의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코로나 방역조치 완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회복과 석유 수요 증가에 맞춰 가동률을 높이는 등 업계가 적극 대응해 석유제품 공급이 부족한 호주, 필리핀 등의 국가에 전략적으로 수출물량을 늘렸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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