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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후 그의 시신은 지역 육군 초소였던 포트 오드에서 발견됐다. 당시 캘리포니아 당국은 “아이는 납치돼 성폭행 당한 후 목이 졸려 살해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는 지난 2020년 지방검찰청이 미해결 사건 관련 보조금을 지원받으면서 재개됐다. 몬터레이 카운티 지방검찰청 미해결 사건 전담반 수사관들은 시사이드 경찰서와 협력해 DNA 검사를 위한 사건 관련 증거를 제출했다. DNA 대조 결과 네바다주 성범죄자로 등록돼 있던 라누에가 용의자로 지목됐다.
몬테레이 카운티 지방검찰청은 “과거 수사관들이 이용할 수 없던 새로운 형태의 DNA 검사를 통해 팜의 살해 용의자로 라누에를 지목했다”고 밝혔다. 잔니네 파시오니 몬테레이 카운티 지방검사는 “라누에는 팜의 피살 당시 30세였으며 집 근처에 살고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