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무역협회 회장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공동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진교영 삼성전자 사장, 송호성 기아자동차 사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등 주요 수출기업과 경제단체장, 통상전문가 등 22명이 참석해 최근 한국을 둘러싼 통상환경과 대응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
이어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과 언택트 활동이 일상화 되는 지금 글로벌 디지털 통상규범 확립 과정에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Rule-setter)을 해야 할 것”이라며 “과거 제조업 중심의 통상전략에서 앞으로는 성장 잠재력과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서비스산업과 통상의 연계 방안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포스트 코로나 신통상전략’을 발표하고 긴밀한 민·관 협력 체제를 구축해 가기로 했다. 또한 포럼 참석자들은 주요 수입국들의 수입규제조치 및 코로나19 이후의 공급망 변화 등 기업별 통상안건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