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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교수는 전북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큐슈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전북대 목재응용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문 교수는 목재관련 산업체에서 대량으로 폐기되는 나무껍질의 고부가가치화에 천착해 왔다. 나무껍질로부터 고가의 천연 항산화제를 대량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 화장품 회사에 이를 기술 이전해 관련 제품이 시판 중이다. 2007년에는 이런 연구업적으로 농림수산기술연구사업 최우수 연구자로 선정돼 근정포장을 받았다.
문성필 교수는 “이번 종신회원 선정은 20년 이상 목재 분야에서 진행해 온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세계 학계가 인정한 것”이라며 “목재의 다양한 쓰임을 연구해 사람들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