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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25일 서울 중구 명동 전국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이데일리 주최로 열린 '위안화 직거래 시대 금융기관의 대응방안, 기회와 도전' 국제 컨퍼런스 세션5에서 참석자가 질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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