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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라운드 이승원과 2억5천만 원 계약… 신인 11명 전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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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6.10.06 11: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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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김지율 1억원…투수 5명·포수 1명·내야수 5명 합류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KT가 2027년 신인 지명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모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1라운드에 지명한 유신고 투수 이승원(18)은 계약금 2억5000만 원에 사인했다. 3라운드 지명 선수인 충암고 투수 김지율(18)의 계약금은 1억원이다.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KT 위즈에 지명된 유신고 이승원. 사진=연합뉴스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KT 위즈에 지명된 유신고 이승원. 사진=연합뉴스
4라운드 마산용마고 내야수 최민상(18)은 8000만 원, 5라운드 공주고 내야수 김동영(18)은 7000만 원에 계약했다. 6~11라운드 지명 선수들도 계약을 마쳤다.

KT는 지난달 21일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투수 5명, 포수 1명, 내야수 5명 등 총 11명을 뽑았다.

KT, 1라운드 이승원과 2억5천만 원 계약… 신인 11명 전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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