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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컬렉션’은 각 지역 국립박물관 대표 소장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품이다. 경주의 성덕대왕신종, 광주의 가지방울, 청주의 사인참사검, 대구의 활옷, 제주의 동자석 등을 부채·손수건 세트·책갈피 등 일상 상품에 담았다.
‘공예 컬렉션’은 금속·도자·목공·섬유·한지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가 참여해 지역 문화유산을 새롭게 풀어낸 상품이다. 금속공예 임상아, 도자공예 전상근, 목공예 이수빈, 한지공예 김현주 작가 등이 참여했다.
1일부터 30일까지는 지역 국립박물관에 얽힌 사연을 모집하는 ‘나에게 온 보물, 지역의 이야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역별 우수 사연 2건씩 총 26건을 선정해 해당 지역의 ‘지역유산 컬렉션’ 상품을 증정한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컬렉션은 지역 국립박물관이 품고 있는 고유한 문화유산을 오늘날의 감각과 쓰임으로 새롭게 만나는 기회”라며 “국민들이 상품을 통해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나아가 지역 국립박물관에 대한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유산 컬렉션’은 온라인 뮤지엄숍과 국립중앙박물관 및 경주·광주·전주·대구·진주·제주·익산 국립박물관 상품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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