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타니 겐, 한성대 특강…”한·일 협력 중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응열 기자I 2025.11.18 10:50:47

일본 전 방위상 초청 특강…”청년세대 교류 강화해야”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성대 국방과학대학원은 지난 17일 나카타니 겐 일본 전 방위상을 초청해 ‘한·일 협력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나카타니 겐 일본 전 방위상이 지난 17일 한성대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이번 강연은 동북아 안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한·일 양국의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미래세대의 국제적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나카타니 전 방위상은 일본 정치권의 대표적 중진으로 12선 중의원을 역임한 인물이다. 35년에 이르는 정치 활동 동안 세 차례 방위상을 맡아 일본의 국방정책을 총괄했으며 동북아 안보와 외교 현안에 관해 폭넓은 경험을 축적해왔다.

나카타니 전 방위상은 급변하는 국제안보환경 속에서 일본과 한국을 비롯한 주요 우호국 간 긴밀한 안보협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의 안보를 위해서도 한국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청년세대 간 교류 강화가 양국 관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고 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한·일 관계는 중요한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으며 미래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노력이 절실하다”며 “이번 강연으로 학생들이 국제사회의 흐름을 폭넓게 이해하고 한·일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